"대구 바꾸겠다" 국힘 경선 6인 한목소리…실현성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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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내홍 속 이뤄진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첫 TV 토론회에서 후보들이 모두 "대구 경제를 살릴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대구시장에 출마한 유영하·윤재옥·이재만·추경호·최은석·홍석준 후보는 오늘(30일) 열린 대구시장 경선 1차 토론회에서 저마다 대구 경제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유영하 후보는 권력이 어려울 때 함께 했던 정신으로 "보수의 보루를 지키고 대구 경제를 살리겠다"며 삼성 반도체 팹(Fab) 2개와 삼성병원 분원 유치를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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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내홍 속 이뤄진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첫 TV 토론회에서 후보들이 모두 "대구 경제를 살릴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대구시장에 출마한 유영하·윤재옥·이재만·추경호·최은석·홍석준 후보는 오늘(30일) 열린 대구시장 경선 1차 토론회에서 저마다 대구 경제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유영하 후보는 권력이 어려울 때 함께 했던 정신으로 "보수의 보루를 지키고 대구 경제를 살리겠다"며 삼성 반도체 팹(Fab) 2개와 삼성병원 분원 유치를 약속했습니다.
윤재옥 후보는 "전통 주력 산업에서 미래 첨단 산업으로 산업 구조를 전환하고 도시 공간 전환, 청년 인구 이동 전환 등 3대 전환을 이루기 위한 선도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만 후보는 동구청장 이력을 내세우며 "7가지 신산업에서 '유니콘' 기업을 배출해 성장시키고,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초대형 공연장인 '스피어'를 유치하겠다"고 했습니다.
추경호 후보는 경제부총리 경험을 살려 "5대 미래 성장 산업을 중심으로 산업 구조를 대전환하고 대구를 첨단 산업 1등 도시로 만드는 한편, 국내외 대기업 투자를 유치하고 기업은행 본점 대구 이전도 관철하겠다"고 했습니다.
최은석 후보는 CJ 제일제당 사장으로 일했던 경험을 제시하며 "경영 DNA를 대구 시정에 접목해 변화를 이뤄내겠다"고 했습니다.
홍석준 후보는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기업을 유치하고 5대 신산업을 육성하는 한편, 청년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무상 청년 주택을 통해 대구 기업에 근무하는 직원들에게는 주거 구입 걱정 없이 하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들은 토론에서 상대의 공약들이 실현성 있는지를 놓고 공방을 주고받았습니다.
다만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건설 사업의 국비 추진과 대구·경북 행정 통합 재추진 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하는 분위기였습니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TV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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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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