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곳곳 봄꽃 축제 잇따라…상춘객 발길 기대

문연철 2026. 3. 3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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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와 신안, 영암 등 전남 지역에서
봄꽃 축제가 잇따라 열립니다.

주말인 다음 달(4월) 4일부터 이틀간
목포 유달산 일원에서 봄꽃 축제가 열려
벚꽃과 개나리 속에서 걷고 쉬는
‘소풍형 축제’가 펼쳐집니다.

신안 선도에서는 다음 달 3일부터 12일까지
섬 수선화 축제가 열려 섬 전체를 노랗게
물들이고 다음 달 10일에는 임자도에서 
백만 송이 튤립 축제가 열릴 예정입니다.

영암에서는 왕인박사의 업적을 기리는
왕인문화축제가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다음 달 4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고 
진도 관매도에서는 다음 달 9일 유채꽃 축제가
개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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