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기록'은 BTS가 깨…빌보드 200 1위 오른 '아리랑'
[앵커]
방탄소년단, BTS의 새 앨범 '아리랑'이 발매 열흘 만에, 미국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정상에 섰습니다. 우리의 가락 '아리랑'처럼, 보편적인 노래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 현실이 되듯 앨범 판매량도 새 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강나현 기자입니다.
[기자]
4년의 공백을, BTS는 곧장 새 기록으로 채웠습니다.
다섯 번째 정규 앨범 '아리랑'은 열흘 만에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에 올랐습니다.
이 차트는 CD나 LP같은 실물 앨범 판매량과 다운로드, 스트리밍 횟수 등을 합한 수치로 순위를 매기는데 BTS는 총 64.1만장을 기록했습니다.
그룹으로만 따지면 12년 만에 주간 앨범 판매량 최고 기록입니다.
BTS는 2018년 처음으로 이 차트 정상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7번째 1위를 기록 했는데 이번 앨범 판매량이 가장 많습니다.
[RM/방탄소년단 (미국 '지미 팰런 쇼' 출연) : 이 노래(아리랑)는 기쁨이나 슬픔 혹은 열망, 저항 등 다양한 감정을 담고 있거든요. 우리 새 노래도 한국의 '아리랑'처럼 보편적인 노래로 불리기를 바랐어요.]
이미 세계 곳곳 음악 차트의 최고 자리는 BTS 몫이 됐습니다.
일본 오리콘에선 주간 랭킹 3관왕을 차지했고, 호주와 독일에서도 음악차트 1위를 석권했습니다.
주말 사이, 빌보드와 세계 양대 차트로 꼽히는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100'에서도 1위에 오른 BTS는 타이틀곡 '스윔(SWIM)'으로 이번주,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100 정상에 도전합니다.
[화면제공 빅히트 뮤직·넷플릭스]
[영상취재 이완근 유연경 영상편집 임인수 영상디자인 이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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