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이적설 터지자 뮌헨 라커룸 ‘비상’ 걸렸다?...살라 대체자 지목된 윙어에 내부 불안 폭발

김호진 기자 2026. 3. 30.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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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올리세의 이적 가능성을 둘러싼 바이에른 뮌헨 내부 분위기가 전해졌다.

영국 '팀토크'는 29일(한국시간) "리버풀이 올여름 살라의 이탈을 공식화하면서 대체자 찾기에 본격적으로 나섰고, 올리세가 가장 주목받는 후보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 내부에서는 올리세의 리버풀 이적 가능성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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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마이클 올리세의 이적 가능성을 둘러싼 바이에른 뮌헨 내부 분위기가 전해졌다.

모하메드 살라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올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리버풀 역시 그의 공백을 메울 대체자 물색에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흐름 속에서 마이클 올리세가 유력 후보 중 한 명으로 떠올랐다.

영국 ‘팀토크’는 29일(한국시간) “리버풀이 올여름 살라의 이탈을 공식화하면서 대체자 찾기에 본격적으로 나섰고, 올리세가 가장 주목받는 후보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 내부에서는 올리세의 리버풀 이적 가능성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올리세는 2001년생 프랑스 출신의 ‘크랙형’ 윙어로, 개인 능력만으로도 팀의 공격 옵션을 다채롭게 만들어주는 선수다. 드리블이 정교하고 패스 타이밍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런 재능을 바탕으로 아스널, 첼시, 맨체스터 시티의 아카데미를 거쳐 성장했으며, 결국2024년 바이에른 뮌헨 입성에 성공했다.

그는 뮌헨 이적 후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다. 올시즌 들어 포텐이 터졌다. 그는 독일 분데스리가 25경기에서 11득점 17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독일 기자 크리스티안 팔크는 “잉글랜드에서는 원하는 선수가 있다면 자금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바이에른 역시 이를 인지하고 있고, 이미 라커룸에서도 해당 이적설이 주요 화제로 떠오른 상황”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선수들은 올리세를 잃고 싶어 하지 않는다. 팀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길 원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을 더욱 걱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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