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새마을회, 캄보디아서 지구촌새마을운동 전개

이용주 기자 2026. 3. 30.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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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새마을회가 지난 26~30일 캄보디아에서 지구촌새마을운동을 펼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충북새마을회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새마을회는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캄보디아 캄퐁 끄라비에 마을에서 지구촌새마을운동을 펼쳤다.

이날 방문에는 김원중 도직장·공장협의회장과 강정옥 도문고회장을 단장으로 한 15명의 방문단이 참여했다.

이 기간동안 방문단은 열악한 교육환경에 놓인 유치원을 대상으로 △교실 바닥 보수 △교육교구 및 그림책 지원 △색연필 보급 △위생시설 개선 등의 봉사활동을 벌였다.

김원중 협의회장은 "유치원 지원을 통해 아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태양광 가로등 설치로 주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국제협력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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