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진짜 화났다, 사유리 괴롭힌 女연예인 혼쭐 “쪽팔려‥이름 확 말해버릴까” (짠한형)

하지원 2026. 3. 3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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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가 방송인 신동엽에게 고마움을 느꼈던 일화를 공개했다.

3월 30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방송인 사유리, 김경욱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사유리는 "신동엽 오빠는 항상 웃고 있다, 화난 거 본 적 있냐"며 과거 일을 떠올렸다.

사유리는 "오빠는 자기 위해서는 화내지 않고 참는 스타일이다. 약한 사람을 괴롭히는 건 못 참는 것 같다. 그런 게 멋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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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짠한형 신동엽’
채널 ‘짠한형 신동엽’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방송인 신동엽에게 고마움을 느꼈던 일화를 공개했다.

3월 30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방송인 사유리, 김경욱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사유리는 "신동엽 오빠는 항상 웃고 있다, 화난 거 본 적 있냐"며 과거 일을 떠올렸다.

사유리는 "녹화하기 전에 어떤 여자 연예인이 있었다. 나한테 엄청 나쁜 말을 많이 했다.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오빠가 갑자기 화를 냈다. 그 여자분이 하는 행동이 안 예쁘다고 생각해서 혼내 준 거다"라고 말했다.

그 일이 있고 일주일 뒤 다시 만난 자리에서도 신동엽은 “그때 그 여자 게스트가 너무 실례하는 행동을 해서 참을 수가 없었다. 대신 사과할게”라고 전했다고 한다. 사유리는 "'이 사람이 진짜 큰 사람이구나'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신동엽은 "'안녕하세요' 녹화 때"라며 "같은 한국 사람으로서 쪽팔리고 미안한 게 있었다. 누구라고 확 얘기하고 싶네. 너무 실례를 했다"고 회상했다.

사유리는 "오빠는 자기 위해서는 화내지 않고 참는 스타일이다. 약한 사람을 괴롭히는 건 못 참는 것 같다. 그런 게 멋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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