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子, 국적 정체성 혼란 고백…"자기가 한국 사람인 줄 알아"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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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가 자신의 아들 젠의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사유리는 자신의 계정에 아들 젠이 그린 그림을 올렸다.
다음 그림 사진에는 "나 어릴 때 취미가 그림책 만들고 글 쓰는 거였다. 젠이 그림책 그리는 모습 보면 나를 보는 것 같다"며 아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아들 젠이 그린 그림에는 "I love my dog", "By Zen Lee"라고 쓰여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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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자신의 아들 젠의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사유리는 자신의 계정에 아들 젠이 그린 그림을 올렸다. 그는 공개한 그림과 함께 "젠은 그림책 만드는 거 좋아한다. 작가 이름을 'Zen Lee(이젠)라고 쓰길래 'Lee가 누구야?'라고 했더니 자기 이름이라고 하더라. 젠은 자기가 한국 사람인 줄 아는 것 같다"고 말했다.
다음 그림 사진에는 "나 어릴 때 취미가 그림책 만들고 글 쓰는 거였다. 젠이 그림책 그리는 모습 보면 나를 보는 것 같다"며 아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아들 젠이 그린 그림에는 "I love my dog", "By Zen Lee"라고 쓰여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만든다.
사유리는 최근 결혼과 출산에 관한 자신의 소신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계정에 '결혼하고 아기를 낳아도 행복해지지 않는다'는 주제로 자신의 의견을 얘기하고 있는 한 인터넷 방송인의 영상을 공유했다. 해당 영상 속 방송인은 "결혼 안 한 사람들, 비혼인 사람들은 6, 70대 돼서도 본인이 잘 살 거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을 두고 "내가 생각했을 땐 어떻게 해도 후회할 사람은 후회하고 후회 안 할 사람은 후회 안 한다"며 "예를 들어 원래 행복하게 살았던 사람은 아기를 낳으면 행복이 2배가 된다. 그렇지 않았던 사람은 불행이 2배가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 영상의 내용을 두고 "맞는 말"이라고 멘트를 추가하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유리는 지난 2020년 일본의 정자은행에서 모 서양인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아들과 함께 KBS 2TV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귀여운 매력을 뽐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사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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