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물대포 분사에 꽃가루 고정제까지…꽃가루 대응 분주
KBS 2026. 3. 30. 19:37
[앵커]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중국은 벌써 꽃가루 시즌이 시작돼 각 지역이 다양한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리포트]
쓰촨성 청두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꽃가루 시즌에 대비해 관계 당국의 움직임이 분주해졌습니다.
고압 물대포를 이용해 가로수와 공원 식물 등을 씻어내고, 일부 나무에는 꽃가루 날림을 억제하는 약물을 주사하기도 합니다.
베이징은 꽃가루 확산을 막기 위해 꽃가루 고정제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꽃가루 고정제 분말을 물에 섞어 분사하면 꽃가루 표면에 막을 형성해 이를 가라앉히는 방식입니다.
[친링/베이징 농업대학 교수 : "공기 중에 떠다니는 꽃가루와 나무에 달린 꽃봉오리 등에 막을 형성해 가라앉히기 때문에 공기 중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마스크 착용만으로는 완전한 예방이 어렵다고 지적합니다.
따라서 외출을 가급적 줄이는 것이 좋고 외부 활동 후 귀가하면 옷을 갈아입고 샤워를 하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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