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 아나운서, '♥6살 연하' 인기 밴드 멤버와 '임신' 발표…이미 혼인 完 [룩@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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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 중인 일본인 마츠모토 카요(36)가 임신과 결혼을 함께 발표했다.
지난 29일(현지 시각) 마츠모토 카요는 자신의 계정에 "저 마츠카요가 결혼했다. 상대는 노벨브라이트의 오키 소지로다"는 말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츠모토 카요와 오키 소지로가 함께 작성한 공동 성명 글의 이미지와 두 사람의 결혼 화보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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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유명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 중인 일본인 마츠모토 카요(36)가 임신과 결혼을 함께 발표했다.
지난 29일(현지 시각) 마츠모토 카요는 자신의 계정에 "저 마츠카요가 결혼했다. 상대는 노벨브라이트의 오키 소지로다"는 말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이어 마츠모토 카요는 "또 결혼 후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됐다. 결혼도 임신도 내가 가장 놀라고 있다"며 결혼과 함께 임신 사실을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마츠모토 카요는 "일은 컨디션을 보면서 이전보다 조금 더 여유로운 속도로 이어갈 예정이다. 관계자 여러분께서 배려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M리그에서 입던 정장이 점점 맞지 않게 되어 이 시점에 소식을 전하게 됐다. 갑작스러운 발표로 놀라셨겠지만, 앞으로도 부부 모두를 따뜻하게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츠모토 카요와 오키 소지로가 함께 작성한 공동 성명 글의 이미지와 두 사람의 결혼 화보가 담겼다. 공개된 공동 성명을 통해 두 사람은 "항상 응원해주시는 여러분께. 이번에 오키 소지로와 마쓰모토 카요가 결혼하게 됐음을 알려드린다. 또 결혼 후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됐다. 아직 많이 부족한 두 사람이지만, 가족으로서 서로를 지지하며 함께 걸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늘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더욱 활발히 활동해 나갈 예정이니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발표했다.
에히메아사히TV 아나운서 출신인 마츠모토 카요는 2013년 퇴사 후 TV아이치에서도 아나운서로 활동했으며 2014년부터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전향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현재는 일본 인기 방송인 프로 마작 리그 M리그에서 리포터로 활약 중이다.
6살 연하 남편인 오키 소지로는 지난 2013년 결성돼 2020년 메이저 데뷔한 일본의 록밴드 노벨브라이트의 멤버다. 국내에서도 두꺼운 팬층을 자랑하는 밴드로 지난 2023년 첫 내한을 시작으로 각종 페스티벌 참석과 콘서트 개최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마츠모토 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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