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형, 소속사에 전속계약 해지 통보 "신뢰관계 유지 어려워"
가수 용준형이 소속사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30일 용준형은 SNS에 "소속사와의 전속계약과 관련하여, 계약상 주요 의무가 장기간 이행되지 않은 상황에 대해 여러 차례 시정을 요청해왔으나 해당 문제는 수년간 개선되지 않았고, 신뢰관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용준형은 "2026년 3월 12일부로 관련 법률에 근거하여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였으며, 현재까지 이에 대한 별도의 회신은 없는 상태"라고 전하며 "저는 해당 계약이 적법하게 종료되었다고 보고 있으며, 향후 활동은 독립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용준형은 2009년 그룹 비스트로 데뷔, 2019년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된 가수 정준영과 불법 음란물을 공유한 것이 알려지며 팀을 탈퇴했다. 지난 2024년 10월 가수 현아와 결혼했다.
- 용준형 SNS 글 전문 -
안녕하세요 준형입니다.
저는 소속사와의 전속계약과 관련하여,
계약상 주요 의무가 장기간 이행되지 않은 상황에 대해
여러 차례 시정을 요청해왔습니다.
그러나 해당 문제는 수년간
개선되지 않았고,
신뢰관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2026년 3월 12일부로
관련 법률에 근거하여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였으며,
현재까지 이에 대한 별도의 회신은 없는 상태입니다.
저는 해당 계약이 적법하게 종료되었다고 보고 있으며,
향후 활동은 독립적으로 이어갈 예정입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용준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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