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 김은빈, 실업검도 2관왕 ‘금빛 칼날’

이건우 2026. 3. 3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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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빈(화성시청)이 제30회 전국실업검도대회서 2관왕에 등극했다.

김은빈은 29일 경남 남해실내체육관서 폐막한 대회 여자부 개인전 결승서 팀 동료 한하늘을 머리치기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이어 김은빈은 여자 단체전 5인조 결승서도 조유빈·김상흔·한하늘·김혜원과 함께 출전해 경주시청을 2-1로 꺾고 우승했다.

이로써 김은빈은 2관왕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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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경남 남해실내체육관서 폐막한 제30회 전국실업검도대회서 입상한 화성시청의 김은빈(사진 왼쪽)과 한하늘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화성시청
김은빈(화성시청)이 제30회 전국실업검도대회서 2관왕에 등극했다.

김은빈은 29일 경남 남해실내체육관서 폐막한 대회 여자부 개인전 결승서 팀 동료 한하늘을 머리치기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이어 김은빈은 여자 단체전 5인조 결승서도 조유빈·김상흔·한하늘·김혜원과 함께 출전해 경주시청을 2-1로 꺾고 우승했다.

이로써 김은빈은 2관왕에 등극했다.

이날 화성시청은 단체전 결승서 선봉 조유빈이 상대 전세영에 머리치기 2번으로 0-2 패했으나, 2위 김상흔이 허리치기 한판승을 거두고 팀 스코어 1-1로 균형을 맞췄다.

이어 부장 김혜원이 머리치기 2번으로 상대 김미진을 제압, 승리를 확정했다.

중견 한하늘과 주장 김은빈은 각각 무승부를 거뒀다.

이밖에 조진용(용인시청)은 6단부 개인전서 1위를 차지했고 최시연(수원시청)은 3단부서, 홍성훈(수원시청)·정종현(광명시청)은 5단부서, 성현곤(부천시청)은 6단부서, 최민선(수원시청)은 남자 통합부서 각각 3위를 기록했다.

용인시청은 남자부 단체전 7인조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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