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체고 김단비, 미추홀기 사격 첫 2관왕…인천체고, 다관왕 3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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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인천체고)가 제27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서 첫 2관왕을 달성했다.
김단비는 30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6일째 여자 고등부 50m 3자세 개인전 결선서 주니어신기록인 350.6점(종전 344.4점)을 쏴 권유진(349.2점·동덕여고)과 같은 학교 김우정(339.2점)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여고부 25m 공기권총 개인·단체전서 신수진이 2관왕에 오른 인천체고는 이로써 이번 대회서 2관왕 3명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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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는 30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6일째 여자 고등부 50m 3자세 개인전 결선서 주니어신기록인 350.6점(종전 344.4점)을 쏴 권유진(349.2점·동덕여고)과 같은 학교 김우정(339.2점)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또 단체전서 김우정·염아연·한채린과 함께 대회신기록인 1천727점(종전 1천706점)을 기록해 고양 주엽고(1천712점)와 태릉고(1천709점)를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로써 김단비는 전국대회 첫 2관왕을 달성했다.
김단비는 "본선 경기부터 불안한 부분이 있었는데, 코치님이 뒤에서 많이 응원해 줘서 믿고 경기에 임했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훈련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또 전익범(인천체고)은 남고부 50m 복사 개인전 본선서 617.9점을 쏴 강창주(오산고)와 같은 학교 신성우(614점)를 제치고 정상에 오른 뒤 단체전서도 신성우·김시온·정지우와 함께 1천835.1점을 합작해 오산고(1천829.3점)와 보은고(1천822.9점)를 따돌리고 우승,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앞서 여고부 25m 공기권총 개인·단체전서 신수진이 2관왕에 오른 인천체고는 이로써 이번 대회서 2관왕 3명을 배출했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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