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수토론] 국힘, 유승민 출마 거듭 설득…끈질긴 SOS 통할까?

이가혁 앵커 2026. 3. 30.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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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이가혁 라이브 / 진행 : 이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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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맞수토론',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두 분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첫 번째 주제는 백다혜 앵커의 브리핑으로 먼저 보시겠습니다.

++++

[정청래/더불어민주당 대표 : 이거 안주에 좋은 거잖아 이게. 두 개 3만원.]

[박주민/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 : 두 개 3만원이요. 이거 지금 뜯어서 맛 좀 볼 수 있어요? {네}]

[정원오/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 : 아, 이거 바베큐로 해가지고]

[박주민·전현희/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 : 아, 맛있다~]

[정청래/더불어민주당 대표 : 잠깐만, 나 좀 줘!]

서울시장에 출마한 민주당 주자들.

시민들과 스킨십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여전히 '구인난'인데요.

"당을 위해 희생해달라"

오늘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 사람에게 또 한 번 '선당후사'를 요구했습니다.

[유승민/전 국민의힘 의원 (지난 1월 20일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예방) : 장동혁 대표께서 많이 힘들어한다는 얘기를 듣고 걱정이 돼서 왔습니다. 지금 우리 당이 가장 절실하게 해야 될 일은 보수를 재건하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경기지사 출마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고요.]

"출마 안 한다"

몇 달째 완강한 그를 향한 국민의힘의 다급한 SOS.

과연, 유승민 전 의원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까요?

++++

경기지사 국민의힘 후보 구인난 상황을 좀 짚어보겠습니다. 유승민 카드를 계속 만지작거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국민의힘이요. 그런데 정작 유승민 전 의원은 앞서 보신 것처럼 출마 안 한다 입장에서 더 나아간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직접 언론에 유승민과 접촉 중이다 이런 메시지를 공개적으로 냈거든요. 다양한 채널로 접촉하고 있다 라고도 했습니다. 김종혁 위원께서는 다양한 채널 어떻게 접촉하고 있다고 혹시 들으신 것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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