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호르무즈 봉쇄 지휘관 사망 확인…"작전 차질 전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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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지휘한 알리레자 탕시리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해군 사령관이 사망했다고 이란 측이 30일(현지시간) 공식 확인했다.
IRGC는 탕시리의 '순교'가 이란군 작전에 아무 차질을 주지 않는다며, IRGC 해군이 견고한 지휘·관리 체계를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탕시리는 2018년부터 IRGC 해군을 이끈 인물로, 이번 전쟁에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총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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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뉴스1) 이지예 객원기자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지휘한 알리레자 탕시리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해군 사령관이 사망했다고 이란 측이 30일(현지시간) 공식 확인했다.
AFP통신과 이란 국영 프레스TV에 따르면 IRGC는 이날 성명을 통해 탕시리가 이란의 섬과 해안지역 방어 작전을 수행하던 중 적의 공격으로 치명적 부상을 입고 숨졌다고 밝혔다.
IRGC는 탕시리의 '순교'가 이란군 작전에 아무 차질을 주지 않는다며, IRGC 해군이 견고한 지휘·관리 체계를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적을 완전히 격파할 때까지 군사적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스라엘 국방부는 지난 26일 공습으로 이란의 탕시리 사령관 및 해군 고위 간부들을 제거했다고 발표했다.
탕시리는 2018년부터 IRGC 해군을 이끈 인물로, 이번 전쟁에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총괄해 왔다. 이란은 지난달 28일 시작된 미국·이스라엘 공습에 맞서 역내 주요 석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했다.
ez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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