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 싸게 줄게"…'선급금 편취 의혹' 주유소 운영자 피소

황정환 2026. 3. 30. 18: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의 한 주유소 운영자가 기름을 싸게 주겠다며 선급금을 받아 가로챘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고소인 A씨는 최근 사기 혐의로 인천의 주유소 업체 대표 B씨를 고소했다.

A씨는 고소장에서 B씨가 다른 주유소보다 L(리터)당 기름값을 저렴하게 공급하겠다며 돈을 받았지만, 실제로는 기름을 주지 않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유소 ※ 기사와 직접 관련 없는 자료사진입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인천의 한 주유소 운영자가 기름을 싸게 주겠다며 선급금을 받아 가로챘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고소인 A씨는 최근 사기 혐의로 인천의 주유소 업체 대표 B씨를 고소했다.

A씨는 고소장에서 B씨가 다른 주유소보다 L(리터)당 기름값을 저렴하게 공급하겠다며 돈을 받았지만, 실제로는 기름을 주지 않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장이 이제 접수돼 피해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조만간 고소인을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w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