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꽃' 마야, 13년 만에 신곡 발매…'기분이 아주 꽃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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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2003)의 가수 마야(김영숙)가 13년 만에 침묵을 깨고 돌아왔다.
30일 마야 측에 따르면 마야는 이날 신곡 '기분이 아주 꽃같네'를 발표했다.
마야는 공백기 동안 인도로 떠나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스스로를 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야는 이번 신곡을 시작으로 매달 한 곡씩 새로운 작업물을 선보이는 프로젝트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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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마야 '기분이 아주 꽃같네' 디지털 커버. (사진 = 마야 측 제공) 2026.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newsis/20260330183055035rusp.jpg)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진달래꽃'(2003)의 가수 마야(김영숙)가 13년 만에 침묵을 깨고 돌아왔다.
30일 마야 측에 따르면 마야는 이날 신곡 '기분이 아주 꽃같네'를 발표했다. 2013년 이후 긴 공백기를 가졌던 그가 직접 작사, 작곡, 가창을 도맡아 완성한 곡이다.
마야는 공백기 동안 인도로 떠나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스스로를 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최근 소셜 미디어에 "노래하는 행위 자체가 괴로웠던 시기를 지나, 삶을 먼저 살고 그 안에서 다시 노래하려 한다"며 복귀 소회를 밝혔다.
이번 신곡은 현대 직장인의 고단한 일상을 감각적으로 투영했다. '월급날 사라지는 통장 잔고'나 '회사 메신저' 등 현실적인 소재를 "내 삶은 여전히 짤짤이"라는 가사로 풀어냈다. 답답한 현실을 웃음으로 승화하자는 역설적인 위로가 핵심이다.
음악적 구성도 독특하다. 복고풍 색소폰 선율로 시작해 랩과 멜로디의 경계를 허문 그루브를 선보인다. 특히 곡 후반부, 뮤지컬 형식을 차용한 독백과 자유로운 연주 구간이 특징이다.
마야는 이번 신곡을 시작으로 매달 한 곡씩 새로운 작업물을 선보이는 프로젝트를 이어간다. 총 12곡을 모아 정규 앨범으로 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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