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아리랑', 美 빌보드 200 1위… 통산 7번째 '기록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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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아리랑'으로 또 한 번의 기록을 세웠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30일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4월 4일 자)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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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아리랑'으로 또 한 번의 기록을 세웠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30일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4월 4일 자) 1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아리랑'에 대해 "64만 1000 앨범 유닛으로 차트에 진입했다. 이는 2014년 12월 유닛 집계 도입 후 그룹 앨범 중 가장 좋은 주간 성적"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 가운데 53만 2000장은 순수 앨범 판매량(실물 및 디지털 구매량)이다. 방탄소년단은 이 부문에서도 10여 년 만에 그룹 음반 기준 최다 주간 판매량을 기록했다. SEA 유닛(스트리밍 횟수를 환산한 판매량)은 9만 5000으로 이들의 역대 작품 중 최다 주간 스트리밍 성적을 거뒀다"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200'에서 통산 일곱 번째 1위를 달성했다. 이들은 2018년 'LOVE YOURSELF 轉 'Tear''로 한국 가수 최초 1위에 오른 데 이어 'LOVE YOURSELF 結 'Answer''(2018), 'MAP OF THE SOUL : PERSONA'(2019), 'MAP OF THE SOUL : 7'(2020), 'BE'(2020), 'Proof'(2022)로 해당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20일 발매된 '아리랑'은 초동 판매량이 416만 9464장을 돌파했다. 이는 2020년 2월 선보인 정규 4집 초동 337만 장 이후 멤버들이 세운 팀 자체 신기록이다. 또한 타이틀곡 '스윔'은 영국 오피셜 싱글 톱100 2위, 애플뮤직 글로벌 스트리밍 1위,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송 글로벌 1위에 오르며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국내외 음악 플랫폼에서 호성적을 거두고 있는 가운데, 이들은 5년 만에 미국 NBC '지미 팰런 쇼'에 출연하는 등 글로벌 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이들은 현지시각 23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스포티파이와의 협업 행사에서 현지 팬들과 만나며 본격적인 프로모션에 나섰다. 또한 25일 토크쇼 '지미 팰런 쇼'에서 우리 민요 '아리랑'의 의미를 설명했으며, "한국은 집에서 신발을 벗는다"며 한국의 좌식 문화까지 소개해 화제를 모았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국내 유튜브 프로그램에도 활발히 출연해 다양한 '아리랑' 앨범 제작 과정 속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RM과 슈가는 에픽하이가 진행하는 '에픽카세'에 출연해 에픽하이 멤버들과 다양한 인연 속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공개했고, 뷔는 정재형이 진행하는 '요정재형'에 출연해 데뷔 10일을 앞두고 얼굴을 공개하게 된 사연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RM과 뷔는 문상훈이 진행하는 '빠더너스'에 출연해 "군 복무 시절 뷔와 함께 가장 좋아했던 채널이다. 저랑 뷔가 가장 나오고 싶었다"며 "14년 동안 한 명의 이탈자 없이 같이 계속 한다는 게 어려운 일이다. 멤버들이 착하다. 멤버들은 배려가 많고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지민은 개그우먼 이수지가 진행하는 '핫이슈지'에 출연해 상황극 도중 이수지를 번쩍 들어올리는 행동을 취해 아미들을 웃게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다음 달 9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시작되는 월드투어를 기점으로 일본, 북미, 유럽, 남미 등을 거쳐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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