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2026년 소상공인 도약 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

이경섭 매경비즈 기자(lee.kyungseop@mkinternet.com) 2026. 3. 3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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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로컬기업 육성 및 강한 소상공인 성장 지원
< 출처=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이영근, 이하 서울창경센터)가 ‘2026년 소상공인 도약 지원 사업’ 수도권 참여기업을 오는 4월 1일(수)부터 4월 24일(금) 오후 4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역 기반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의 도약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2026년 소상공인 도약 지원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전담하는 사업으로 서울창경센터는 수도권 주관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로컬기업 육성 사업과 강한소상공인 성장 지원 사업을 포함해 운영된다.

‘로컬기업 육성 사업’은 기존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을 개편한 사업으로 지역별 고유의 자원과 창의적인 아이템을 보유한 소상공인을 발굴하여 경쟁력 있는 로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교육·컨설팅,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킹, 판로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최대 5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강한 소상공인 성장 지원 사업’은 파트너사 협업 또는 단독으로 참여가 가능하며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및 스케일업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국 오디션, 팀 빌딩, BM 고도화, 특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서울창경센터 이영근 대표는 “잠재력 있는 소상공인이 시장에서 통하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발굴부터 사업화, 스케일업까지 전 과정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신청 방법은 소상공인24 및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기존 예비 소상공인 대상의 ‘신사업 창업사관학교’는 올해부터 ‘모두의 창업-로컬 트랙’으로 개편됐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5월 15일(금) 오후 4시까지 ‘모두의 창업’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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