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천변고속화도로 원촌육교 한달간 전면 통제한다

최다인 기자 2026. 3. 30.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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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의 보강토 옹벽 긴급 보수 공사로 인한 안정성 확보를 위해 한달간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지난해 7월 오산시 옹벽붕괴사고 발생 후 9월 자체 안전 점검을 진행한 결과, 원촌육교 구간의 램프-D(2종, A등급)와 램프-B(3종, B등급)에서 일부 지반침하와 배부름 현상이 발견된데 따른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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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변도시고속화도로 교통통제 계획안. 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의 보강토 옹벽 긴급 보수 공사로 인한 안정성 확보를 위해 한달간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지난해 7월 오산시 옹벽붕괴사고 발생 후 9월 자체 안전 점검을 진행한 결과, 원촌육교 구간의 램프-D(2종, A등급)와 램프-B(3종, B등급)에서 일부 지반침하와 배부름 현상이 발견된데 따른 조치다.

공사구간은 원촌육교 램프-B(원촌교네거리에서 신탄진방향 진입부) 측면 보강토옹벽이다.

공사로 인한 통제구간은 한밭대로 진입부 - 원촌교 구간 및 문예지하차도(대덕대교)- 원촌육교 구간의 신탄진 방향 상행차로 전구간으로 내달 30일까지 전면 통제된다.

시는 공사의 시급성을 감안해 이날부터 전면 통제 후 중앙분리대 정비를 통해 내달 6일부터 신탄진방향 상행 1차로를 확보해 최소한 대중교통(BRT)은 통행시키는 방안을 마련 중이다.

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신속히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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