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이혁재 같은 분들 기용, 국민들이 볼 때는…” [지금뉴스]

김세정 2026. 3. 3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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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는 "국민의힘 일부 당권파들이 아직도 미련 못 버리고 윤 어게인, 탄핵 반대, 계엄 옹호, 부정 선거론을 붙잡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30일 KBS <사사건건>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면서 "그러니까 이혁재 씨 같은 분들을 (광역의원 비례 청년 공개 오디션 심사위원에) 기용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그분들 한 명이 뭐 그렇게 대단한가, 영향이 크겠냐" 하지만 "국민들이 볼 때는 '저 당은 정말 저렇구나, 아직도' 이렇게 상징적으로 받아들여진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결국은 인사로써 그 당의 본질을 보여주게 된다"면서 "그런 인사는 결국은 아직도 윤 어게인당, 계엄 옹호, 탄핵 반대, 부정선거 옹호당으로 느껴지지 않겠냐"고 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민심에 역행하는 것이고 그래서는 지방선거에서 참 어려워진다"면서 "아직도 지선에서 희망을 포기할 단계가 아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영상편집: 유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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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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