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격차 더 벌어졌다'…한국 대표팀 선수단 시장가치 아시아 2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한국 대표팀 선수단의 시장가치가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축구 이적전문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30일 각국 대표팀의 선수단 시장가치를 책정해 소개했다. 한국 대표팀 선수단의 시장가치는 1억 4300만유로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AFC 소속 국가 중 시장가치가 가장 높은 국가는 일본으로 선수단 시장가치가 2억 6400만유로에 달했다.
한국과 일본에 이어 우즈베키스탄 대표팀 선수단의 시장가치가 6400만유로로 뒤를 이었고 호주(5000만유로)와 이란(3900만유로)이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인도네시아, 이라크, 카타르 등이 AFC 소속 국가 중 대표팀 선수단 시장가치가 높은 10개국으로 언급됐다.
AFC 소속 국가 중 시장가치가 가장 높은 선수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수비수 후사노프다. 후사노프의 시장가치는 3500만유로로 책정됐다. 이어 일본의 구보가 시장가치 3000만유로로 뒤를 이었고 이강인의 시장가치는 2800만유로로 AFC 소속 국가 선수 중 세 번째로 높았다. 김민재의 시장가치는 2500만유로로 일본의 미토마, 사노와 시장가치가 같았다. 손흥민의 시장가치는 1700만유로로 책정됐다. AFC 소속 국가 선수 중 시장가치가 높은 10인 중에서 일본 선수가 7명으로 가장 많았다. 한국은 2명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전세계 축구대표팀 중 잉글랜드 대표팀 선수단의 시장가치가 16억 2000만유로로 가장 높았다. 이어 프랑스가 13억 5000만유로로 뒤를 이었고 스페인은 13억 1000만유로로 3위를 기록했다. 남미 국가 중에선 브라질 대표팀 선수단의 시장가치가 8억9000만유로로 가장 높았고 아르헨티나 대표팀 선수단의 시장가치는 7억 9600만유로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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