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논란 성동문화원장 인사에‥오세훈 "자치구청장 입김" 정원오 "서울시장에 따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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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혐의자가 성동문화원장에 재임용된 것에 대해 오세훈 서울시장과 성동구청장 출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책임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 오전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정원오 예비후보의 성동구청장 재임 시절 성폭력 혐의자가 성동문화원 원장에 재임용됐다는 논란에 대해 "자치구에서 벌어지는 인사 관련 문제를 엉뚱하게도 서울시에 미루는 모습은 두고두고 문제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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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혐의자가 성동문화원장에 재임용된 것에 대해 오세훈 서울시장과 성동구청장 출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책임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 오전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정원오 예비후보의 성동구청장 재임 시절 성폭력 혐의자가 성동문화원 원장에 재임용됐다는 논란에 대해 "자치구에서 벌어지는 인사 관련 문제를 엉뚱하게도 서울시에 미루는 모습은 두고두고 문제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문화원은 자치구청장 입김으로 운영되고 재정 지원도 자치구에서 더 많이 한다"며 "선출 절차에도 성동구 행정관리국장이 이사로 들어가 있고 지역 정치하는 민주당 출신들이 대부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정 예비후보는 오늘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문화원에 대한 관리·감독 권한은 서울시에 있다"며 "오세훈 시장한테 따질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정 예비후보 측은 입장문을 통해서도 "성동문화원은 구 산하기관이 아닌 비영리 독립법인에 불과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김세영 기자(threezer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11309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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