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투자이민 상담 300팀 돌파…서울 박람회서 수요 집중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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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8일과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해외 유학·이민 박람회'에서 미국투자이민(EB-5)을 중심으로 한 상담 수요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상담 단계에 머물지 않고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다수 확인되면서 국민이주㈜의 시장 내 입지 역시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민이주㈜는 오는 4월 1일 오후 2시 서울 강남 본사에서 박람회 후속 프라이빗 세미나를 열고, 상담을 진행한 고객을 중심으로 보다 구체적인 투자이민 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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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후속 세미나·4~5일 부산 박람회까지 수요 이어져

이번 박람회는 정보 탐색을 넘어 실제 의사결정 단계에 진입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특히 자녀 교육과 유학을 고려한 영주권 상담이 중심을 이루며 미국 부동산 투자, 현지 사업 진출, 기업의 법인설립, 자산 구조 설계까지 연결되는 복합 상담이 다수 진행됐다. 이민을 개별 선택이 아닌 중장기 계획으로 접근하는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는 평가다.
현장에서는 분야별 전문가가 동시에 참여하는 상담 구조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이민법 전문 미국 변호사, 한·미 세법 전문가, 유학 컨설턴트, 부동산 및 투자 전문가가 한자리에서 상담을 제공하면서 법률, 세무, 교육, 투자 전략을 통합적으로 검토할 수 있었던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최근 시장 환경 변화도 상담 증가의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 투자금 인상 가능성과 제도 운영 방식 불확실성이 동시에 거론되면서 일정 시점 이전에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대기 수요가 실제 실행 단계로 이동하는 전환 구간”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상담 단계에 머물지 않고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다수 확인되면서 국민이주㈜의 시장 내 입지 역시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프로젝트 선별 기준과 리스크 관리 구조를 중심으로 상담이 진행된 점이 신뢰도를 높였고 다양한 전문가가 참여하는 통합 상담 체계가 의사결정 속도를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성과로 입증된 상담 구조가 브랜드 신뢰로 이어진 사례”라는 평가도 제기된다.
국민이주㈜ 김지영 대표는 “최근 상담은 정보 확인을 넘어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점검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라며 “교육과 영주권을 함께 설계하려는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프로젝트 구조, 자금 계획, 정착 전략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하는 시기인 만큼 객관적인 기준에 기반한 판단이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서울에서 확인된 수요는 4월 초 부산으로 확장된다. 국민이주㈜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박람회에도 참가해 동일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도권 중심으로 형성된 상담 수요를 지역 단위로 확대하고, 전국 단위 고객 접점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서울 박람회를 계기로 미국 유학과 이민을 함께 설계하는 흐름이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교육, 체류, 취업, 정착이 하나의 구조로 연결되는 환경 속에서 투자이민 상담 역시 보다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관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번 코엑스 박람회는 이러한 변화가 수치로 확인된 사례로 평가된다. 이후 이어지는 후속 세미나와 부산 박람회 일정이 실제 계약 및 실행 단계로 이어질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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