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충정로1·명장3구역 잇단 수주…1분기 5건 확보
주현철 기자 2026. 3. 30. 17:23
총 1635억 규모…정비사업 경쟁력 입증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사업 투시도. 사진=두산건설 제공
두산건설이 서울과 부산에서 정비사업 시공권을 잇달아 확보하며 1분기 수주 실적을 확대했다.

두산건설이 서울과 부산에서 정비사업 시공권을 잇달아 확보하며 1분기 수주 실적을 확대했다.
두산건설은 지난 28일 열린 서울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사업'과 부산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각각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은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3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29층, 3개 동 규모의 아파트 299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도급액은 1616억원이다.
명장3구역 재건축은 부산 동래구 명장동 24-1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9층, 4개 동, 498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로, 총도급액은 1635억원이다.
이번 수주로 두산건설은 올해 1분기 서울 4건, 부산 1건 등 총 5건의 정비사업을 확보하게 됐다. 서울에서는 마곡동 신안빌라 재건축, 신림동 655-78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 등을 따냈다.
두산건설 측은 "이번 수주를 통해 수도권과 지방 정비사업지에서 실적을 거두게 됐다"며 "앞으로도 서울을 포함한 주요 사업지에서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현철 기자 jhchul37@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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