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12년 차' 탁재훈, '30살 연하' 여배우 남친 됐다…'영피프티' 몸짓에 폭소 ('SNL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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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탁재훈이 'SNL 코리아' 시즌 8의 첫 번째 호스트로 나서며 '악마의 입담'다운 저력을 과시했다.
이혼 12년 차에 접어든 그가 보여준 능숙한 연기와 파격적인 변신은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지난 28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 8 첫 회에서 탁재훈은 오프닝부터 강렬했다.
성공적인 복귀 신고식을 치른 'SNL 코리아' 시즌 8은 오는 4월 4일 배우 고아성과 함께 두 번째 에피소드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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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방송인 탁재훈이 'SNL 코리아' 시즌 8의 첫 번째 호스트로 나서며 '악마의 입담'다운 저력을 과시했다. 이혼 12년 차에 접어든 그가 보여준 능숙한 연기와 파격적인 변신은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지난 28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 8 첫 회에서 탁재훈은 오프닝부터 강렬했다. 선글라스를 끼고 데뷔곡 '내가 선택한 길'을 열창하며 등장한 그는 관객들의 거침없는 질문에도 특유의 순발력 넘치는 드립으로 맞받아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날 방송의 백미는 지예은의 '30살 연상 남자친구'로 변신한 코너였다. 탁재훈은 세월을 비껴간 동안 비주얼과는 대조적으로, 중년 특유의 말투와 몸짓을 디테일하게 살려낸 '영피프티(Young Fifty)' 연기를 선보이며 폭소를 자아냈다. 실제 2015년 이혼 소송을 마무리한 뒤 방송 활동에 매진해온 그가 상황극 속에서 보여준 능청스러운 로맨스 연기는 현실과 코미디의 경계를 허물며 큰 화제를 모았다.
신동엽과의 호흡도 빛났다. 탁재훈은 신동엽과 아끼는 후배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코너에서 실제 절친한 후배 신규진을 깜짝 등장시키는 등 밀도 높은 코미디를 완성했다. 또한 '스마일 클리닉'과 '위켄드 업데이트' 등 새롭게 단장한 코너들 속에서 베테랑다운 여유로 극의 중심을 잡았다.
모든 무대를 마친 탁재훈은 "부담도 컸고 떨렸는데 크루들이 잘 메워줘서 감사하다. 특히 신동엽 덕분에 마음 놓고 할 수 있었다"며 뿌듯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180억 원대 매출을 기록하는 레미콘 회사 오너의 아들로 알려졌다. 탁재훈은 지난 2001년 슈퍼모델 출신과 결혼했으나 2014년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했다.
성공적인 복귀 신고식을 치른 'SNL 코리아' 시즌 8은 오는 4월 4일 배우 고아성과 함께 두 번째 에피소드를 이어간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쿠팡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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