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브리핑] 11번가, CJ온스타일, 깨끗한나라

신현숙 기자 2026. 3. 3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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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 생활유통부 기자들이 하루 동안 일어난 유통업계 전반의 다양한 소식들 중 엄선해 정리한 뉴스 세 꼭지를 '유통 브리핑'을 통해 독자에게 전한다.

11번가는 인기 브랜드 e쿠폰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하는 'E쿠폰 메가 데이'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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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 생활유통부 기자들이 하루 동안 일어난 유통업계 전반의 다양한 소식들 중 엄선해 정리한 뉴스 세 꼭지를 '유통 브리핑'을 통해 독자에게 전한다. <편집자 주>
유통 브리핑. [제공=챗GPT]

◇11번가, 빽다방부터 피자헛까지 'E쿠폰 메가 데이'

11번가는 인기 브랜드 e쿠폰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하는 'E쿠폰 메가 데이'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달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며 피자헛과 배스킨라빈스 및 빽다방 등 인기 프랜차이즈 7곳의 e쿠폰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행사 첫날인 4월1일에는 빽다방의 저당 음료 신메뉴 3종을 할인 판매하며 2일에는 11번가에서 단독 론칭하는 피자헛 '한근 치즈 페페로니' 피자 세트를 할인가에 내놓는다. 이어 쉐이크쉑과 뚜레쥬르 및 버거킹 등 브랜드별 인기 메뉴를 순차적으로 특가 판매하며 9일에는 bhc 치킨 신메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11번가 4월 'E쿠폰 메가 데이' 프로모션 이미지. [사진=11번가]

유승범 11번가 디지털·제휴담당은 "알뜰한 소비 방식으로 주목받는 e쿠폰을 다양한 브랜드들과 협업해 특가에 마련했다"며 "인기 프랜차이즈 메뉴를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있게 즐기고 싶은 고객들에게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CJ온스타일, '오늘도착' 물동량 252% 급증

CJ온스타일은 올해 2월까지 주문 당일 상품을 받는 '오늘도착' 물동량이 전년 대비 252%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전체 물동량의 70%가 패션 카테고리에서 발생했다.

이 회사는 이런 수요에 맞춰 교환 신청 당일 새 상품 배송과 반품 회수를 동시에 진행하는 '바로교환' 서비스도 도입했다. 내달부터는 오늘도착 및 바로교환 등 서비스를 리빙과 뷰티 등 프리미엄 상품군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CJ온스타일 빠른 배송 서비스 '오늘도착'. [사진=CJ온스타일]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오늘도착은 고객 쇼핑 경험을 바꾸는 핵심 경쟁력"이라며 "패션과 프리미엄 중심의 빠른 배송을 고도화하고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차별화된 물류 경쟁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깨끗한나라, '종이 포장재' 공급 역량 확대

깨끗한나라는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 속에서 비닐 포장재 수급 불안에 대응해 종이 기반 포장재 생산 및 공급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국제 유가 상승으로 석유화학 기반 자재의 가격 변동성이 커지자 대체재로 부상한 종이 포장재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전략이다.

이 회사는 연간 약 30만톤(t) 규모의 종이자원(폐지)을 백판지로 재활용하며 원재료의 98.5% 이상을 재활용 자원으로 활용하는 순환형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탈석탄화 완료와 함께 폐합성 자원을 연료로 쓰는 소각 설비를 운영하며 외부 연료 의존도를 낮췄다. 이를 통해 올해까지 약 893억원 규모의 환경 개선 및 에너지 절감 설비 투자를 이어갈 방침이다.
깨끗한나라 CI. [사진=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PS(Packaging Solution)사업부를 중심으로 종이 포장재 공급 역량을 확대해 나가며 국내 공급 안정화에 기여하겠다"며 "종이 기반 소재 경쟁력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사업 확장 기회도 지속적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신현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