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수명 끝판왕' 대형 제품 개발

한지연 기자(han.jiyeon@mk.co.kr) 2026. 3. 3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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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대형 카고트럭과 트랙터 전륜용 타이어 '스마트플렉스 AH51+'(사진)의 신규 규격 2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추가로 스마트플렉스 AH51+는 총 3개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2개의 신제품에는 모두 한국타이어의 최상위 트럭·버스용 타이어(TBR) 기술 체계인 '스마텍'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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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도 와이어 구조 적용해
내구성·마일리지 성능 키워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대형 카고트럭과 트랙터 전륜용 타이어 '스마트플렉스 AH51+'(사진)의 신규 규격 2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추가로 스마트플렉스 AH51+는 총 3개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2개의 신제품에는 모두 한국타이어의 최상위 트럭·버스용 타이어(TBR) 기술 체계인 '스마텍'이 적용됐다. 스마텍은 안전성, 제동력, 재생 성능, 마일리지, 칩&컷(마모) 방지 등 5가지 핵심 요소를 바탕으로 타이어 전반의 성능을 끌어올린 혁신 기술이다.

특히 약 300m의 고강도 와이어를 감싼 '스파이럴 코일' 4벨트 구조를 통해 내구성을 크게 높였다. 고속 주행 중 발생하는 트레드 변형을 억제하고 균일한 접지 형상을 유지해 마일리지 성능을 극대화했다. 또 타이어 홈 내부의 화살촉 모양 디자인으로 돌 끼임 현상을 최소화해 관리 편의성까지 챙겼다.

[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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