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 위기’ 토트넘, 결국 감독 교체 단행…44일 만에 투도르 감독과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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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 위기에 몰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또 다시 감독 교체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이로써 올해 2월 14일 프랑크 토마스 감독의 후임으로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은 투도르 감독은 44일 동안 7경기(1승 1무 5패)만 치르고 팀을 떠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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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부임 후 7경기 1승…강등 위기 속 경질 결단
후임으로는 마르세유 이끌던 데 제르비 감독 유력

강등 위기에 몰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또 다시 감독 교체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토트넘 구단은 29일(현지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이고르 투도르 감독과 곧바로 헤어지기로 상호합의를 마쳤다”며 “지난 6주 동안 수고해준 투도르 감독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새로운 감독은 적절한 시기에 공지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로써 올해 2월 14일 프랑크 토마스 감독의 후임으로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은 투도르 감독은 44일 동안 7경기(1승 1무 5패)만 치르고 팀을 떠나게 됐다.
토트넘이 이 같은 결정을 한 건 ‘최악’에 놓여있는 팀 성적 때문이다. 부진 탈출을 위해 투도르 감독을 선임했지만 토트넘의 성적은 오히려 곤두박질쳤다. 승점 30에 그친 토트넘은 현재 EPL 17위까지 추락해 있다. 강등권(18~20위)의 마지노선인 18위 웨스트햄(29점)에 단 1점 차로 쫓기고 있는 상황이다.
투도르 감독의 후임으로는 2월 마르세유(프랑스)와 결별한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유력하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소식통을 인용해 “토트넘이 데 제르비 감독을 후임으로 선임하기 위해 설득 작업에 나섰다”라고 전했다.
이종호 기자 phillie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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