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단지 서울 계약자만 20%”…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서울 수요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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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김포 풍무역세권 일대에 서울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분양한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에서 서울 거주 계약자 비중이 높았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후속 분양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분위기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들어서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역시 서울 수요가 다시 한번 몰릴 단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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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김포 풍무역세권 일대에 서울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분양한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에서 서울 거주 계약자 비중이 높았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후속 분양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분위기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의 계약자 중 서울 거주 비율은 약 20%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포뿐 아니라 서울 서부권을 중심으로 한 광역 수요가 실제 계약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흐름이 서울 접근성 확대에 대한 기대감과 맞물려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 기존 김포골드라인 중심으로 형성돼 있던 서울 접근성이 향후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을 통해 마곡, 여의도, 광화문 등 주요 업무지구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울 수요 유입이 대거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특히 최근 5호선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본 궤도에 오르면서 이러한 흐름은 더욱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서울 접근성 확대가 가시화된 만큼 풍무역세권을 중심으로 일대 부동산 시장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수도권 입주 물량 감소로 ‘공급 절벽’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서울 집값 부담까지 더해지면서, 상대적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춘 인접 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흐름도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서울과 생활권을 공유하면서도 가격 메리트가 있는 지역으로 ‘탈서울’ 수요가 이동하는 가운데, 김포 일대가 대표적인 수혜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들어서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역시 서울 수요가 다시 한번 몰릴 단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단지는 김포 골드라인 사우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을 뿐 아니라 향후 5호선 환승역이 될 풍무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풍무역세권 내 인프라는 물론 사우동 생활권과도 맞닿아 있어 학원가와 행정·생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듀얼 생활권’ 입지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단지가 들어서는 풍무역세권은 총 6,599세대 규모의 주거시설과 생활 인프라가 함께 조성되는 미니신도시급 도시개발사업을 진행 중으로, 향후 김포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는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총 639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4㎡ 509세대, 105㎡ 130세대로 구성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경쟁력을 갖춘 가운데, 전 세대 4Bay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실거주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용 105㎡는 풍무역세권 내 희소한 대형 타입으로, 공간 확장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일원에서 4월 중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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