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음 "英·日·中·佛어로 구성한 '헬라스', 글로벌 위로 전하고 싶었다"

김종은 2026. 3. 30. 16: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한음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를 가사로 활용한 이유를 들려줬다.

장한음의 두 번째 EP '데이드림(DAYDREAM)'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성암아트홀에서 진행됐다.

특히 '헬라스'의 가사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로 구성되어 있어 시선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한음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를 가사로 활용한 이유를 들려줬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장한음의 두 번째 EP '데이드림(DAYDREAM)'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성암아트홀에서 진행됐다.

'데이드림'은 장한음이 지난해 5월 발매한 EP 1집 '루시드 드림(LUCID DREAM)' 이후 약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꿈과 현실 사이에서 마주하는 감정의 순간들을 담아냈다.

신보에는 더블 타이틀곡 '워너(WANNA)'와 '온리 원(Only 1)'을 비롯, '이매진(Imagine)', '데이드림', '임퍼펙트(Imperfect)', '킹덤 컴(Kingdom come)', '애프터 더 드림(After the drea)', '미드서머나이트(MidsummerNight)', '헬라스(Hélas (why do we live))' 등 9곡이 수록됐다. 특히 '헬라스'의 가사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로 구성되어 있어 시선을 끌었다.

이날 장한음은 총 4개 언어로 구성한 '헬라스'에 대해 "'워너'와 '온리 원'을 잇는 인터루드인 만큼, 조금 더 다양한 언어를 통해 팬분들에게 힘을 드리고 싶었다. 조금 더 많은 분들께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어가 빠진 이유도 "더 많은 분들께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답하며 "대신 '애프터 더 드림'이라는 곡은 영어 없이 한국어로만 가사를 구성해 봤다. 내가 발매한 곡 중 한국어로만 꽉꽉 채워 넣은 유일한 곡인데, 그런 식으로 진심을 충분히 전달하려 했다. 한국어는 빠졌지만 그만큼 다양한 언어로 곡을 구성해 봤다"라고 전했다.

한편 '데이드림'은 오늘(30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이번 '데이드림'은 장한음이 데뷔 3년 만에 선보이는 첫 피지컬 앨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ES NATION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