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 살인·미제 사건 해결…'프로파일링' 역사 공개 ('벌거벗은 세계사')

윤우규 2026. 3. 3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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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예능 '벌거벗은 세계사'가 범죄 수사의 핵심 기법인 '프로파일링'의 역사를 조명한다.

그는 연쇄 살인부터 미제 사건까지 범죄 수사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프로파일링의 역사와 원리를 설명할 예정이다.

출연진들은 범죄 수사에 결정적 역할을 한 프로파일링 기법에 "소름 돋는다"고 연발했고 실제 발생한 사건의 범인을 추론하는 퀴즈에도 참여하며 강의에 몰입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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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살인부터 미제 사건까지…범죄 심리 추적의 역사 조명

(MHN 윤우규 기자) tvN 예능 '벌거벗은 세계사'가 범죄 수사의 핵심 기법인 '프로파일링'의 역사를 조명한다.

30일 방송되는 '벌거벗은 세계사'에서는 '살인마의 심연을 꿰뚫어 보다! 프로파일링' 편이 공개된다. 이날 강연자로는 동국대학교 경찰사법대학 임준태 교수가 나선다.

임준태 교수는 독일 프라이부르크 법과대학에서 범죄학전공 박사학위를 받은 전문가로 한국경찰연구학회장을 역임하고 경찰청 프로파일링 연구 과제를 수행하며 한국형 범죄 분석 시스템 구축에도 기여해왔다. 그는 연쇄 살인부터 미제 사건까지 범죄 수사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프로파일링의 역사와 원리를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임 교수는 프로파일링이 1970년대 미국 사회를 충격에 빠뜨린 사이코패스 범죄자들을 추적하기 위해 발전한 수사 기법이라고 소개한다. 당시 기존 수사 방식으로는 검거가 어려웠던 범죄자들을 추적하기 위해 범행 패턴과 심리 행동을 분석하는 방식이 등장했고 이후 범죄 수사에서 중요한 도구로 자리 잡았다는 설명이다.

또 프로파일링을 오해 용의자의 범위를 좁히고 범인의 심리와 행동 패턴을 분석해 자백을 이끌어내거나 추가 범행을 밝혀낸 사례들도 소개될 예정이다. 출연진들은 범죄 수사에 결정적 역할을 한 프로파일링 기법에 "소름 돋는다"고 연발했고 실제 발생한 사건의 범인을 추론하는 퀴즈에도 참여하며 강의에 몰입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는 서울경찰청 과학수사과 소속 이주현 프로파일러와 10년간 강력범죄자를 연구해 온 김보경 박사도 여행 메이트로 함께해 실제 수사 사례와 범죄 심리를 분석한다.

한편 '벌거벗은 세계사'는 세계 각국의 역사와 사건을 다양한 학문적 시각에서 풀어내는 인문학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채널 'tvN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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