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음 “9곡 모두 작업, 밤샌 적도”

가수 장한음이 신곡 작업에 열의를 내비쳤다.
장한음은 30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성암아트홀에서 진행된 장한음의 두 번째 EP ‘데이드림’(DAYDREAM)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이번 앨범은 곡 작업하느라 굉장히 힘들었다. 일주일 정도 집에 못 들어가고 남들 출근할 때 내가 운전해서 집으로 퇴근할 만큼 밤을 꼬박 새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는 “곡 작업을 했는데, 나온 곡들이 별로인 것 같아서 한번 다 엎어버린 적이 있다. 그리고선, 타이틀곡인 ‘워너’는 두 시간만에 나온 곡이다. 타이틀감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정말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워너’의 톱라인과 가사를 먼저 쓰고 소속사에 보냈다. 처음부터 잘 나온 것 같아서 중독성 있는 느낌도 받았다”며 “가사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싶었다. 꿈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눈이 그치면 봄이 온다’는 가사처럼, 이 음악이 듣는 이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장한음은 지난해 5월 전곡 작사·작곡·프로듀싱에 참여한 첫 미니앨범 ’루시드 드림(LUCID DREAM)’으로 활동했다. 이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2 플래닛’에 출연해 비주얼과 걸출한 가창력으로 인지도를 높였다. 지난해 12월에는 팬콘 ‘윈터 나이트 원더랜드, 위드 밤비즈’를 열고 BBZ(팬덤명, 밤비즈)와 만남을 가졌다.
‘데이드림’은 꿈과 현실의 경계에서 마주하는 감정과 질문들을 담아낸 총 9곡의 EP앨범이다. 더블타이틀곡 ‘워너’(WANNA)와 ‘온니1’(Only1)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꿈을 향한 의지와 감정을 풀어낸 곡이다. 장한음은 작사, 작곡에도 참여해 올라운더다운 면모를 자랑한다.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반 판매처 및 전 음원 플랫폼에서 발매된다.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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