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전 앞둔 홍명보호…‘일대일 안되면 이대일’ 압박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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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가 코트디부아르전 대패(0-4)에 이어 오스트리아 강적을 만난다.
1일 오전 3시45분(한국시각) 맞서는 오스트리아는 북중미월드컵 J조(오스트리아, 아르헨티나, 알제리, 요르단)에 속한 강호다.
홍명보 감독은 코트디부아르전에서 한국의 월드컵 본선 기본 전형인 스리백을 들고 나왔다.
김대길 해설위원은 "코트디부아르전 전반처럼 오스트리아와 경기에서는 전후반 내내 전방 압박이 이뤄져야 한다. 전체적으로 선수들이 더 빨리 움직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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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전술적 대응력 높여야”

홍명보호가 코트디부아르전 대패(0-4)에 이어 오스트리아 강적을 만난다. 2026 북중미월드컵 본선 대표팀 소집을 앞두고 벌이는 마지막 평가전이다. 1일 오전 3시45분(한국시각) 맞서는 오스트리아는 북중미월드컵 J조(오스트리아, 아르헨티나, 알제리, 요르단)에 속한 강호다. 28일 열린 가나와 평가전에서는 강한 압박과 공격력으로 대승(5-1)을 거뒀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도 24위로 한국(22위)과 차이가 없다.

수비 일대일 안되면 이대일로
전술적 대응력 높여야
홍명보 감독은 코트디부아르전 뒤 “(포백으로 전환하는) 변화 자체는 어렵지 않다. 우리가 더 성장하기 위한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더 좋은 경기 기대한다”
서형욱 해설위원은 “코트디부아르전에서 참패한 만큼 오스트리아전에서는 더 나은 경기를 펼쳐야 한다. 약점 포지션을 해소할 수 있는 선수 기용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수비 진영에서는 안정감뿐 아니라 스피드를 갖춘 선수들이 필요해 보인다. 김대길 해설위원은 “코트디부아르전 전반처럼 오스트리아와 경기에서는 전후반 내내 전방 압박이 이뤄져야 한다. 전체적으로 선수들이 더 빨리 움직여야 한다”고 말했다.
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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