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표도서관 도서관주간 맞아 행사 ‘다채’

이서후 기자 2026. 3. 3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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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표도서관(관장 강순익)이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9일부터 19일까지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경남대표도서관은 올해 강연 4건, 강좌 1건, 공연 1건, 전시 1건, 행사 3건 등 10개 프로그램이 진행한다.

18일에는 김해 동네책방 '인문책방 생의 한가운데'서 책이야기마당(북토크)을, 19일에는 경남대표도서관 대강당에서 '소설의 음계, 삶의 사계'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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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강연과 다양한 참여 행사
경남대표도서관 제62회 도서관주간 행사 홍보물. /경남대표도서관

경남대표도서관(관장 강순익)이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9일부터 19일까지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도서관주관'은 1964년부터 한국도서관협회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리고 지역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매년 하는 독서 캠페인이다. 경남대표도서관은 올해 강연 4건, 강좌 1건, 공연 1건, 전시 1건, 행사 3건 등 10개 프로그램이 진행한다.

다채로운 강연들

먼저 9일에는 1층에서 진행 중인 <하와이에서 찾은 경남의 독립영웅들> 전시와 연계해 김주용 국립창원대학교 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을 초대해 강연을 진행한다. 해외에서 활동한 경남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지역 역사와 인물을 새롭게 조명할 예정이다.

14일에는 서현석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위성연구실 상무를 초청해 '하늘에서 우주까지, 우주사업 소개와 한국 우주사업의 미래'를 주제로 우주항공 분야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요즘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인 김애란 소설가 초청 행사도 마련됐다. 18일에는 김해 동네책방 '인문책방 생의 한가운데'서 책이야기마당(북토크)을, 19일에는 경남대표도서관 대강당에서 '소설의 음계, 삶의 사계'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경남대표도서관 제62회 도서관주간 행사 홍보물. /경남대표도서관

이용자 참여 행사

이용자 참여 행사도 열린다. 11일에는 경혜원 작가의 책놀이 프로그램이, 12일 힐링매직 공연팀이 선보이는 스토리텔링 샌드아트 공연 '동화나라 샌드북'이 준비됐다.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최근 3년간 대출되지 않은 도서를 빌리면 참여할 수 있는 '히든북스, 첫 번째 산책' △연체 도서를 반납하면 대출정지를 해제해주는 '돌아와요 도서관에' △대출 권수를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하는 '두배로 빌려봄' 등이 마련된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경남대표도서관 누리집(lib.gyeongnam.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순익 관장은 "이번 도서관주간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들이 일상에서 즐거움과 성장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서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