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이어 한강도 BTS로 물들다… 스포티파이 'SWIMSIDE' 이벤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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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그룹 방탄소년단(BTS) 컴백을 기념한 '스윔사이드(SWIMSIDE)' 이벤트로 미국 뉴욕에 이어 서울 한강을 빨갛게 물들였다.
한강 위 크루즈와 한강공원에서 열린 이번 이벤트에 앞서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피어17에서는 BTS 멤버들과 스포티파이 최상위 청취자 1,000여 명이 대면 소통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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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그룹 방탄소년단(BTS) 컴백을 기념한 '스윔사이드(SWIMSIDE)' 이벤트로 미국 뉴욕에 이어 서울 한강을 빨갛게 물들였다. 한강 위 크루즈와 한강공원에서 열린 이번 이벤트에 앞서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피어17에서는 BTS 멤버들과 스포티파이 최상위 청취자 1,000여 명이 대면 소통 행사를 가졌다.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 국내 행사에는 약 2,000명의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이용자가 참여했다. 크루즈에 탑승한 팬들은 싱어롱 세션과 인터랙티브 포토존 이용, 방탄소년단 관련 퀴즈에 참여해 특별한 음료를 맛보는 '사운드 웨이브 바'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야간 운항 중에는 신곡에 맞춘 프로젝션 미디어 아트와 불꽃놀이가 펼쳐졌다.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시도도 있었다. 월드컵대교 아래 설치된 대형 스포티파이 코드를 스캔하면 앱 내에서 멤버들의 독점 보이스 콘텐츠가 재생되도록 설계해 오프라인의 감흥이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스포티파이 라이트하우스' 팝업이 열렸고, '잼(Jam)' 기능을 활용해 여러 명이 같은 음악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스포티파이 관계자는 "음악 스트리밍을 넘어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공동체적 경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경석 기자 kav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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