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정비시장 풍향계] GS건설, 군포 금정4구역 ‘무혈 입성’ 가시화

이종무 2026. 3. 3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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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이종무 기자]경기 군포 금정4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이 임박했다. GS건설이 2차 입찰에 단독으로 응찰하며 수의계약 가능성이 커졌다.

3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금정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 대한토지신탁(대토신)이 이날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입찰을 마감한 결과 GS건설이 유일하게 참여했다. 앞서 GS건설은 이곳 1~2차 현장설명회에 모두 참석하며 시공권에 관심을 기울여왔다.

대토신은 금정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위원회와 논의를 거쳐 조만간 수의계약을 위한 입찰 공고를 낼 것으로 알려졌다.시공사 선정은 두 차례 이상 유찰되면 단독 입찰한 건설사와 수의계약을 맺을 수 있다. 이에 따라 GS건설이 금정4구역 시공권 확보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게 되는 셈이다.

금정4구역은 군포 금정동 754번지 일원 구역면적 약 5만28.1㎡에 지하 4층~지상 34층 아파트 940가구(임대 92가구 포함)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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