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희, 논란 일파만파에 '유재석'도 비상…잇따른 출연진 논란→또 영상 삭제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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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 황석희가 논란으로 구설에 오른 가운데, 그가 출연했던 예능 프로그램들도 직격타를 맞았다.
2022년 2월 tvN 엔터 공식 채널에 공개된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 황석희 출연분에는 비난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해당 영상에 누리꾼들은 "성지순례 왔다", "유퀴즈는 과학" 등 프로그램에 대한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현재 황석희가 출연한 '유 퀴즈 온 더 블럭' 143회 VOD는 티빙 등 플랫폼에서 여전히 시청 가능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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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번역가 황석희가 논란으로 구설에 오른 가운데, 그가 출연했던 예능 프로그램들도 직격타를 맞았다. 2022년 2월 tvN 엔터 공식 채널에 공개된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 황석희 출연분에는 비난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해당 영상에 누리꾼들은 “성지순례 왔다”, “유퀴즈는 과학” 등 프로그램에 대한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황석희의 과거 전력을 언급하며 비판을 이어갔다. 현재 황석희가 출연한 ‘유 퀴즈 온 더 블럭’ 143회 VOD는 티빙 등 플랫폼에서 여전히 시청 가능한 상태. tvN 측은 해당 영상의 미공개 전환 여부 등을 두고 내부적으로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유퀴즈'의 출연자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 2020년 카걸·카보이 부부(거짓 재력 과시)부터 배구 선수 이재영·이다영(학교 폭력),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임성근 셰프(음주 운전) 편 등이 삭제된 바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2월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출연분 역시 도마 위에 올랐다. 당시 황석희는 대사와 가사를 직접 번역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많은 호평을 받았지만, 현재 해당 영상에는 “대중을 기만한 것 아니냐”, “이미지와 실제가 다르다”는 등의 비판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전참시' VOD 역시 공식 채널 등을 통해 계속 공개된 상태다.
앞서 30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황석희는 과거 2005년 강제추행치상, 준유사강간 등의 혐의로 두 차례 기소되었으며 모두 유죄 판결을 받았다. 당시 황석희는 "만취 상태였다"며 심신미약을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후 2014년 그는 자신의 수강생을 상대로 준유사강간을 저지른 혐의로 징역 2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뿐만 아니라 불법 촬영 정황까지 제기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현재 황석희는 해당 사안과 관련해 변호사와 함께 대응 방향을 검토 중이며, 법적 판단 범위를 벗어난 표현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도현 기자/ 사진=황석희, 채널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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