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연예계 은퇴한 김소희, 출산 깜짝 발표 "조용히 간직한 내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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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15세 연상의 연인과 결혼, 연예계 은퇴 소식을 전한 걸그룹 앨리스 전 멤버 김소희(26)가 아이를 출산, 육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김소희는 30일 "너무너무 소중해서 조용히 간직해온 내 전부, 보물들이에요, 다시 태어나도 우리 남편이랑 결혼하고 (우리 아이) 엄마 할 거예요, 우리 가족 사랑해"라면서 사진을 올렸다.
김소희는 이 게시물을 통해 임신, 출산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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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년 전 15세 연상의 연인과 결혼, 연예계 은퇴 소식을 전한 걸그룹 앨리스 전 멤버 김소희(26)가 아이를 출산, 육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김소희는 30일 "너무너무 소중해서 조용히 간직해온 내 전부, 보물들이에요, 다시 태어나도 우리 남편이랑 결혼하고 (우리 아이) 엄마 할 거예요, 우리 가족 사랑해"라면서 사진을 올렸다.
김소희는 이 게시물을 통해 임신, 출산 소식을 전했다. 사진에는 만삭인 김소희의 모습과 출산 직후 병원에서 아기와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김소희는 남편, 아기와 함께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는 모습도 공개했다.
김소희는 지난 2017년 SBS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에서 준우승을 차지, 같은 해 앨리스 멤버로 데뷔했으며 이후 가수 겸 배우로 활동했다. 그는 지난해 2024년 1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김소희는 "이제 앨리스 소희가 아닌 김소희로 제2의 인생을 살아보려고 한다"라면서 연예계를 은퇴한다고 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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