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캠’ 맞소송 부부 아내, 악플에 일침 “방송은 방송으로, 내 인생 알아서”

[뉴스엔 강민경 기자]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한 맞소송 부부 아내 김별이 악성 댓글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김별은 3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내 인생은 내가 알아서 삽니다. 좋은 엄마 좋은 부모는 남들의 시선으로 평가받는 게 아니에요. 내 자식이 날 사랑하고 내가 내 자식을 사랑하면 된 거예요"라고 적었다.
이어 "좋은 부모? 난 그놈의 잣대로 판단하면 이 세상에 좋은 부모는 없는 것 같은데? 내가 좋은 부모다라고 장담하는 부모가 있으면 그 부모가 문제인 것 같은데 맞냐 아니냐?"라고 덧붙였다.
김별은 "늘 최선을 다해도 자식한테 미안하고 늘 부족한건 같은 미안함이 드는 게 부모의 마음인데 최선을 다해서 아이를 위해서 살다보면 자식이 인정해주는 겁니다"라고 말했다.
김별은 "꼭 시집 장가 못가고 애도 안 낳아본 것들이 좋은 부모 이 지X 떨고 있네. 애 키우는 사람들 우습게 보지 마세요"라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이숙캠 집 촬영 당시 현장일 하면서 무거운 거 들어서 허리가 다쳐서 계속 누워있었던 거고 이숙캠 합숙 갔을 때도 허리에 신경 주사 4방 맞고 겨우 촬영 감. 누워서 폰 보고 놀고 있었던 거 아니고 폰으로 영상 편집했음"이라고 해명했다.
김별은 "대체 내가 뭘 그렇게 잘못함? 엄마가 허리 다쳐서 누워있는데 애가 혼자 치킨 먹고 갈 수도 있는 거 아님? 뭘 알지도 못하면서 떠들어. 아니 뭐 욕 먹으려면 레벨 같은 급에서 털어줘야 반성을 할 거 아니냐? 맞아 아냐?"고 말했다.
김별은 "그리고 집에서 화장하고 영상 찍는 장면 내가 찍고 싶어서 찍은 거 아님. 방송은 방송으로 봐라. 아줌마가 분명 얘기했다"고 강조했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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