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캠’ 맞소송 부부 아내, 악플에 일침 “방송은 방송으로, 내 인생 알아서”

강민경 2026. 3. 30. 15: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한 맞소송 부부 아내 김별이 악성 댓글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김별은 3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내 인생은 내가 알아서 삽니다. 좋은 엄마 좋은 부모는 남들의 시선으로 평가받는 게 아니에요. 내 자식이 날 사랑하고 내가 내 자식을 사랑하면 된 거예요"라고 적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별 소셜미디어

[뉴스엔 강민경 기자]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한 맞소송 부부 아내 김별이 악성 댓글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김별은 3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내 인생은 내가 알아서 삽니다. 좋은 엄마 좋은 부모는 남들의 시선으로 평가받는 게 아니에요. 내 자식이 날 사랑하고 내가 내 자식을 사랑하면 된 거예요"라고 적었다.

이어 "좋은 부모? 난 그놈의 잣대로 판단하면 이 세상에 좋은 부모는 없는 것 같은데? 내가 좋은 부모다라고 장담하는 부모가 있으면 그 부모가 문제인 것 같은데 맞냐 아니냐?"라고 덧붙였다.

김별은 "늘 최선을 다해도 자식한테 미안하고 늘 부족한건 같은 미안함이 드는 게 부모의 마음인데 최선을 다해서 아이를 위해서 살다보면 자식이 인정해주는 겁니다"라고 말했다.

김별은 "꼭 시집 장가 못가고 애도 안 낳아본 것들이 좋은 부모 이 지X 떨고 있네. 애 키우는 사람들 우습게 보지 마세요"라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이숙캠 집 촬영 당시 현장일 하면서 무거운 거 들어서 허리가 다쳐서 계속 누워있었던 거고 이숙캠 합숙 갔을 때도 허리에 신경 주사 4방 맞고 겨우 촬영 감. 누워서 폰 보고 놀고 있었던 거 아니고 폰으로 영상 편집했음"이라고 해명했다.

김별은 "대체 내가 뭘 그렇게 잘못함? 엄마가 허리 다쳐서 누워있는데 애가 혼자 치킨 먹고 갈 수도 있는 거 아님? 뭘 알지도 못하면서 떠들어. 아니 뭐 욕 먹으려면 레벨 같은 급에서 털어줘야 반성을 할 거 아니냐? 맞아 아냐?"고 말했다.

김별은 "그리고 집에서 화장하고 영상 찍는 장면 내가 찍고 싶어서 찍은 거 아님. 방송은 방송으로 봐라. 아줌마가 분명 얘기했다"고 강조했다.

뉴스엔 강민경 swan@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