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증가 이유 공인구 문제 아니다'…반발계수 소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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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KBO리그 개막과 동시에 유독 홈런포가 많이 터진 이유가 경기사용구(공인구)의 영향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6 신한 쏠 KBO리그 단일 공인구의 1차 수시검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하지만 검사 결과 실제 2026시즌 KBO 공인구 반발계수 평균값은 0.4093으로, 지난해 1차 수시검사 결과(0.4123)에 비해 오히려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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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6 신한 쏠 KBO리그 단일 경기사용구(공인구)의 1차 수시검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사진=KBO 제공) 2026.03.30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newsis/20260330154302870mpzb.jpg)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올 시즌 KBO리그 개막과 동시에 유독 홈런포가 많이 터진 이유가 경기사용구(공인구)의 영향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6 신한 쏠 KBO리그 단일 공인구의 1차 수시검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이번 검사는 KBO리그 단일 경기사용구인스카이라인스포츠 AAK-100의 샘플 5타를 각 구장에서 무작위로 수거한 뒤 진행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한국스포츠개발원 스포츠용품 시험소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검사를 진행했고, 그 결과 모든 샘플이 합격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개막에 앞서 진행한 시범경기부터 지난해(53홈런)에 비해 두 배 이상 많은 119개의 홈런이 터지며 '탱탱볼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지난 주말 열린 개막 2연전 10경기에서도 무려 24개의 홈런이 나왔다.
하지만 검사 결과 실제 2026시즌 KBO 공인구 반발계수 평균값은 0.4093으로, 지난해 1차 수시검사 결과(0.4123)에 비해 오히려 감소했다.
검사 결과 둘레, 무게, 솔기폭 모두 지난해와 큰 변화 없이 합격 기준을 충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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