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맞아?" AI 발라드 화제…SKT 캠페인 1주일 만에 1000만뷰

이정화 2026. 3. 3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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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 멤버십을 알리기 위해 제작된 인공지능(AI) 기반 음악형 광고가 빠르게 확산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SM C&C 관계자는 "통상적으로 혜택을 나열하는 딱딱한 정보성 광고 형식에서 벗어나,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AI 기술을 결합한 시리즈물 콘텐츠로 T 멤버십만의 특장점을 직관적이고 친숙하게 각인시키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 케이팝(K-POP), 힙합,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버전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소비자를 자연스럽게 몰입시킬 수 있는 광고 콘텐츠 마케팅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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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 멤버십 광고 캠페인 장면. SM C&C 제공

[파이낸셜뉴스] SK텔레콤 T 멤버십을 알리기 위해 제작된 인공지능(AI) 기반 음악형 광고가 빠르게 확산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SM C&C가 SK텔레콤과 함께 선보인 'T 멤버십 릴레이 AI 송(Song)'은 음원과 뮤직비디오 전 과정에 AI를 적용한 콘텐츠로, 공개 일주일 만에 누적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했다. 특히 본편 발라드 영상은 공개 4일 만에 800만뷰를 기록했다.

이번 캠페인은 혜택을 나열하는 기존 광고에서 벗어나 '노래' 형식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감성적인 멜로디와 가사를 통해 실제 음원처럼 인식될 정도의 몰입도를 끌어냈다.

해당 콘텐츠는 약 180여개 제휴 혜택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파리바게뜨·던킨 등 브랜드를 가사에 녹여내며 정보 전달과 재미를 동시에 잡았다.

또한 조째즈, 이예지 등 아티스트 커버 콘텐츠까지 확산되며 "광고 같지 않다", "노래가 좋아 끝까지 보게 된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SM C&C는 전했다.

SM C&C 관계자는 "통상적으로 혜택을 나열하는 딱딱한 정보성 광고 형식에서 벗어나,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AI 기술을 결합한 시리즈물 콘텐츠로 T 멤버십만의 특장점을 직관적이고 친숙하게 각인시키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 케이팝(K-POP), 힙합,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버전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소비자를 자연스럽게 몰입시킬 수 있는 광고 콘텐츠 마케팅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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