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명선 "한강 유람선을 한강버스로 잘못 표현…바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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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민간 유람선 사고를 '한강버스'로 잘못 언급한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반나절 만에 발언을 정정했다.
황 최고위원은 30일 오후 공지를 통해 "최고위원회의에서 '한강 유람선' 사고 관련 발언 중, 해당 선박을 '한강버스'로 잘못 표기하고 발언한 점을 알려드린다"며 "부정확한 표현을 사용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사실을 바로 잡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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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민간 유람선 사고를 '한강버스'로 잘못 언급한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반나절 만에 발언을 정정했다.
황 최고위원은 30일 오후 공지를 통해 "최고위원회의에서 '한강 유람선' 사고 관련 발언 중, 해당 선박을 '한강버스'로 잘못 표기하고 발언한 점을 알려드린다"며 "부정확한 표현을 사용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사실을 바로 잡는다"고 밝혔다.
앞서 황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겠다"며 "봄이 오자마자 또 한강버스가 멈춰 섰다. 또 사고를 쳤다"고 말했다.
이어 "한강버스는 오 시장의 오랜 숙원 사업이지만, 서울 시민들에게 정말 생명과 안전이 불안한 애물단지"라며 "서울시는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한강버스 운행을 즉각 중단하고 사업을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민간 유람선이 강바닥에 걸려 멈춘 사고를 '한강버스'를 지칭해 언급한 것이다.
서울시는 황 최고위원의 발언에 대해 "거짓 선동"이라고 반박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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