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연금포털서 퇴직연금 사업자별 적립금·수수료 비교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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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연금포털에서 퇴직연금 사업자별 적립금과 계약건수, 수수료 현황 등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이번 개편으로 확정급여형(DB), 확정기여형(DC), 개인형퇴직연금(IRP) 등 제도별로 사업자별 적립금과 계약건수, 수수료 금액 등을 비교할 수 있게 됐다.
금융당국은 이번 개선으로 이용자들이 퇴직연금 사업자별 적립금 규모와 계약건수, 수수료 수준을 직접 비교·분석해 보다 합리적으로 사업자를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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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뉴스원]](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mk/20260330152701896sqqk.jpg)
금융감독원은 30일 통합연금포털 내 퇴직연금 통계 기능을 개선해 사업자별 주요 통계 자료 제공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통합연금포털 연금자료실 내 퇴직연금 통계 메뉴에서 퇴직연금 시장 전체 규모를 보여주는 연도별 합계 자료만 제공돼 사업자 간 비교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개편으로 확정급여형(DB), 확정기여형(DC), 개인형퇴직연금(IRP) 등 제도별로 사업자별 적립금과 계약건수, 수수료 금액 등을 비교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에는 수수료 금액 항목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수수료 총비용은 물론 운용관리수수료, 자산관리수수료, 펀드총비용 등 세부 내역까지 확인할 수 있다. 수수료 총비용은 운용관리수수료와 자산관리수수료, 펀드총비용을 합산한 금액이다.
금융당국은 이번 개선으로 이용자들이 퇴직연금 사업자별 적립금 규모와 계약건수, 수수료 수준을 직접 비교·분석해 보다 합리적으로 사업자를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부 제한적으로만 공개되던 퇴직연금 운영 현황이 사업자별로 비교 공시되면서 시장 투명성도 높아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사업자 간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특히 수수료 금액이 비교 공시되면서 사업자들의 수수료 인하와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유도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금융당국은 앞으로 개선된 통계 자료를 이용자들이 보다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운로드 기능과 오픈 API 추가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제공되는 자료는 2024년 말 기준으로, 2025년 말 기준 통계는 금융회사 업무보고서 입수 및 검증을 거쳐 내달 중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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