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천변고속화도로 원촌육교 보강토옹벽 긴급 보수 공사

박주영 2026. 3. 3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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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일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보강토 옹벽 긴급 보수보강 공사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지난해 7월 경기 오산시 옹벽붕괴사고 발생 후 자체 안전 점검에서 원촌육교 램프-D와 램프-B 구간에서 일부 지반침하와 배부름 현상이 발견됨에 따라 이를 긴급 보수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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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반 침하·배부름 발견"…한달동안 전면 통제
원촌육교 보강토 옹벽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대전시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일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보강토 옹벽 긴급 보수보강 공사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지난해 7월 경기 오산시 옹벽붕괴사고 발생 후 자체 안전 점검에서 원촌육교 램프-D와 램프-B 구간에서 일부 지반침하와 배부름 현상이 발견됨에 따라 이를 긴급 보수하기 위한 것이다.

국토교통부와 합동점검 결과 시는 국토안전관리원으로부터 안전성 평가 실시 권고를 받았고, 최종 원촌육교 램프-B 구간 보강토옹벽에 대해 긴급보수가 필요하다는 검토 의견을 받았다.

이에 시민들의 통행 안전 확보를 위해 도로를 통제하고 공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시공은 운영사인 대전천변도시고속화도로가 맡는다.

통제 구간은 한밭대로 진입부에서 원촌교, 문예지하차도(대덕대교)에서 원촌육교 구간의 신탄진 방향 차로 전 구간이다.

30일 오후 6시부터 내달 30일까지 전면 통제된다.

다만 내달 6일부터 신탄진 방향 상행 1차로를 확보해 최소한 대중교통(BRT)은 통행시키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박민범 시 철도건설국장은 "이번 공사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의 통행 안전 확보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당분간 이어질 교통통제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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