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농진청, 전북 농업 경쟁력 강화 '맞손'…협의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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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과 농촌진흥청은 전북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의체를 출범해 협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두 기관은 '연구성과는 현장으로, 협력성과는 농업인에게'를 구호로 현장 중심의 협력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농촌진흥청의 우수한 연구성과와 전북농협의 현장 조직 역량이 결합하면 전북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다"며 "농업인이 체감할 실질적인 성과 창출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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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업 경쟁력 강화 다짐 [전북농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yonhap/20260330151749141yrnp.jpg)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농협과 농촌진흥청은 전북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의체를 출범해 협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두 기관은 '연구성과는 현장으로, 협력성과는 농업인에게'를 구호로 현장 중심의 협력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협력 과제는 ▲ 수출 농산물 저장 기술 연구 ▲ 전북 특화형 신소득 원예작물 발굴 육성 ▲ 축산현장 맞춤형 종합컨설팅 지원 확대 ▲ 시설원예 스마트팜 플랫폼 보급 ▲ 농작업 재해예방 등 8개다.
반기별 점검 회의와 과제 담당자 수시 협력 체계를 병행해 협업과제가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지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농촌진흥청의 우수한 연구성과와 전북농협의 현장 조직 역량이 결합하면 전북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다"며 "농업인이 체감할 실질적인 성과 창출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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