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추진…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5월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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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가 'D.N.A.(Data·Network·AI) 혁신타운'을 중심으로 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조성 사업을 추진하며 첨단 산업 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조성 사업은 마산해양도시 내 약 3만3000㎡ 규모 부지에 약 3800억 원을 투입해 데이터(Data), 네트워크(Network), 인공지능(AI) 기반 산업을 집적화한 거점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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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가 ‘D.N.A.(Data·Network·AI) 혁신타운’을 중심으로 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조성 사업을 추진하며 첨단 산업 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조성 사업은 마산해양도시 내 약 3만3000㎡ 규모 부지에 약 3800억 원을 투입해 데이터(Data), 네트워크(Network), 인공지능(AI) 기반 산업을 집적화한 거점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창원국가산업단지와의 연계도 기대를 모은다. 창원국가산단과 마산자유무역지역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경우, 기존 제조업과 첨단 디지털 산업이 결합된 새로운 산업 생태계가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업계에서는 “창원이 단순 제조 도시를 넘어 첨단 산업을 기반으로 한 자족형 도시로 진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이 같은 산업 고도화 흐름은 주거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첨단 산업 유입과 일자리 창출이 동시에 이뤄질 경우, 유입 인구 증가와 함께 배후 주거지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는 경향이 나타나곤 한다.
이러한 가운데 마산합포구 자산동 일원에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이 공급될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마산합포구에서 약 5년 만에 공급되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다. 기존 메트로시티 1·2단지와 석전 메트로시티에 이어 총 7055가구 규모의 브랜드타운이 완성될 예정이다.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은 지하 2층~지상 33층, 총 12개 동, 125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73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오는 5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교육·교통·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올인원(All-In One)’ 입지에 자리한다.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부터 병설유치원, 무학초 등 ‘초품아’ 입지는 물론, 마산중·마산고까지 모두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이마트,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스타벅스, 마산어시장, 마산의료원, 창원NC파크 등 생활문화 인프라가 인접하며, 향후 S-BRT 2단계, 마산해양신도시 개발이 예정돼 있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2~3세대 라인별 엘리베이터 2대 설계, 전 세대 창고 제공, 전 세대 유리난간 창호 시공 등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단지 내 차량 동선을 최소화한 지상에 차 없는 평지형 단지로 설계됐으며, 단지 동측에 4차로 도로를 개설하고, 서측에는 현재 1~2차인 도로를 3차로 확장할 계획이다.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도 갖췄다. 프라이빗 영화관, 뮤직스튜디오, 실내 스크린 테니스, 사우나, 코인 세탁소, 카페형 도서관, 스터디룸, 실내 골프 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당구장, 맘스클럽, 키즈플레이 공간, 카케어존, 노래연습실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된다. 최고 33층 높이에서 내려다보는 마산항 파노라마 조망(일부 세대)도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에서 5월 오픈 예정이다. 매주 홍보관에서는 주말 분양사업설명회를 사전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사전예약은 대표번호 유선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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