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승률 1위' 오클라호마시티, 뉴욕 꺾고 2연승

김진엽 기자 2026. 3. 30. 15: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뉴욕 닉스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오클라호마시티는 30일(한국 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콤 센터에서 열린 뉴욕과의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11-100 승리를 거뒀다.

59승16패가 된 오클라호마시티는 서부 콘퍼런스 선두를 넘어 리그 전체 승률 1위를 이어갔다.

오클라호마시티에선 셰이 길저스 알렉산더가 30점을 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랜도는 구단 사상 최다 점수 차 패배
[오클라호마시티=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셰이 길저스 알렉산더. 2026.03.29.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뉴욕 닉스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오클라호마시티는 30일(한국 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콤 센터에서 열린 뉴욕과의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11-100 승리를 거뒀다.

59승16패가 된 오클라호마시티는 서부 콘퍼런스 선두를 넘어 리그 전체 승률 1위를 이어갔다.

2연패 부진에 빠진 뉴욕은 48승27패로 동부 3위에 자리했다.

오클라호마시티에선 셰이 길저스 알렉산더가 30점을 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여기에 제일런 윌리엄스가 22점으로 힘을 보탰다.

뉴욕에서는 제일런 브런슨이 32점으로 분투했지만 연패를 막진 못했다.

홈팀은 1쿼터에 3점 차 리드를 가져갔다.

원정팀이 전반 종료 시점에는 1점 차로 간격을 좁히면서 시소게임을 그리는 듯했다.

하지만 오클라호마시티는 3쿼터에 차이를 더 벌렸고, 4쿼터에는 11점 차 완승에 쐐기를 박았다.

한편 이날 올랜도 매직은 이날 원정 경기에서 토론토 랩터스에 87-139 대패를 당했다.

특히 올랜도는 1쿼터 종료 5분 30초전부터 2쿼터 초반까지 약 7분 동안 단 1점도 기록하지 못하는 사이, 상대에게 31점을 허용하는 굴욕을 맛보기도 했다.

최종 점수 차는 52점으로, 올랜도 구단 역사상 최다 점수 차이 패배를 맛봤다.

NBA 30일 전적

▲LA클리퍼스 127-113 밀워키
▲인디애나 135-118 마이애미
▲브루클린 116-99 새크라멘토
▲토론토 139-87 올랜도
▲포틀랜드 123-88 워싱턴
▲보스턴 114-99 샬럿
▲휴스턴 134-102 뉴올리언스
▲오클라호마시티 111-100 뉴욕
▲덴버 116-93 골든스테이트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