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공공 수영장 9곳까지 확대…7월 '제3스포츠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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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는 수영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공공 수영장을 9곳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초등학교 생존수영 교육을 위해 학생들이 다른 자치구 시설을 이용하는 사례도 이어지면서 지역 내 수영장 확충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영등포구는 공공이 중심이 돼 수영장 확충에 나서고 있다.
구는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를 포함해 영등포 제1·2스포츠센터, 문래 청소년수련관, 신길 종합사회복지관 등 5곳에서 수영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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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영등포구는 수영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공공 수영장을 9곳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구 내 수영장은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다. 영등포 제1스포츠센터는 정원 3000여 명에 신청자가 9000여 명에 달하는 등 이용 수요가 크게 몰리고 있다.
초등학교 생존수영 교육을 위해 학생들이 다른 자치구 시설을 이용하는 사례도 이어지면서 지역 내 수영장 확충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영등포구는 공공이 중심이 돼 수영장 확충에 나서고 있다. 수영장은 초기 조성 비용과 운영비 부담이 커 민간 공급이 어려운 시설인 만큼 단계적으로 구립 시설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구는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를 포함해 영등포 제1·2스포츠센터, 문래 청소년수련관, 신길 종합사회복지관 등 5곳에서 수영장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신길 뉴타운에 개관한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는 도서관과 체육시설이 결합된 복합시설로, 주민 의견을 반영해 5레인 규모 수영장을 함께 조성했다.
오는 7월에는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가 개관할 예정이다. 양평동 공공복합시설과 대방초 인근 학교복합시설은 2028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여의도 대교아파트 기부채납 부지도 관리처분인가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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