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황태자' 에릭, 활동 쉰 이유 있었네…후덕해진 '아빠 비주얼' 눈길 [RE:스타]

최민준 2026. 3. 30. 14: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신화의 멤버이자 배우 에릭이 한층 편안해진 근황과 함께 살뜰한 '아들 바보'의 면모를 드러내 화제다.

지난 29일 사진작가 조선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신화 멤버 이민우의 결혼식 현장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결혼식은 이민우와 재일교포 3세 이아미 씨의 백년가약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신혜성을 제외한 신화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여 28년 우정을 과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최민준 기자] 그룹 신화의 멤버이자 배우 에릭이 한층 편안해진 근황과 함께 살뜰한 '아들 바보'의 면모를 드러내 화제다.

지난 29일 사진작가 조선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신화 멤버 이민우의 결혼식 현장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결혼식은 이민우와 재일교포 3세 이아미 씨의 백년가약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신혜성을 제외한 신화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여 28년 우정을 과시했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아내 나혜미와 동반 참석한 에릭이었다. 사진 속 에릭은 과거 조각 같은 외모로 '로맨스 황태자'라 불리던 시절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활동 시기보다 다소 살이 오른 후덕한 비주얼에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는 한쪽 팔로 아들을 소중히 안고, 다른 팔로는 아내의 어깨를 감싸며 행복한 가장의 모습을 증명했다.

에릭의 이러한 변화는 철저히 '육아'에 집중해온 시간의 결과로 풀이된다. 2020년 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 이후 별다른 활동 없이 가정에 충실해 온 그는 지난 2023년 첫째 아들을 얻은 데 이어, 지난해 3월 둘째 아들까지 품에 안으며 '두 아들의 아빠'가 됐다. 과거 '건강 이상설'이 돌았을 당시에도 에릭은 "육아 초반이라 잠을 잘 못 자서 부은 것"이라며 "세 가족 오붓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직접 해명하며 행복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현장에서는 사회를 맡은 전진, 앤디와 미혼 멤버 김동완이 함께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이민우는 결혼식에 앞서 얻은 딸을 친양자로 입양하고 둘째 딸까지 얻으며 다복한 가정을 꾸리게 되어 동료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팬들은 에릭의 변신에 "날카롭던 예전보다 훨씬 인상이 편안해 보인다", "진짜 아빠가 된 것 같아 보기 좋다", "육아하느라 고생한 흔적이 느껴진다"며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 화려한 무대 위 스타에서 이제는 듬직한 아버지로 거듭난 에릭의 인간적인 모습이 대중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조선희 사진작가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