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C 신인 아티스트, 롯데콘서트홀 자선 연주회 수익금 소아암 환아를 위해 전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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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아암재단은 한국현악교육협회와 벨라톤 주니어 심포니(B.T.S)가 지난 3월 26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자선 연주회를 개최하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나눔으로 성장하는 KSC 신인 아티스트'라는 취지 아래 열린 이번 공연은 전공자와 비전공자 학생들이 함께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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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국소아암재단은 한국현악교육협회와 벨라톤 주니어 심포니(B.T.S)가 지난 3월 26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자선 연주회를 개최하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나눔으로 성장하는 KSC 신인 아티스트’라는 취지 아래 열린 이번 공연은 전공자와 비전공자 학생들이 함께 무대를 꾸몄다.
이번 무대에는 △피아노 김주형(경복초 5), 이제민(서울 잠원초 6) △바이올린 강건우(인천명선초 6), 정예린(NLCS jeju Y4), 백주호(Chadwick International School G8), 김민진(계원예고 3), 서승아(한국예술종합학교 1) △플루트 이은채(한양대 3) △첼로 설재인(대치초 5) 등 차세대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감동의 선율을 선사했다.
학생 연주자들은 “우리의 재능이 누군가의 희망이 되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자신의 재능을 기부해 투병 중인 아동·청소년들을 돕는 실천적 예술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이들은 미국 카네기홀, 링컨센터 등 국내외 유수의 무대에서 실력을 쌓아온 신인 아티스트들로, 이번 공연을 통해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예술가로서의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자선 활동에는 쁨클리닉, 벨라톤 주니어 심포니, 엘뤼프 바이오랩스(ELL BioLabs)가 후원사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 연주회 수익금 전액은 한국소아암재단의 의료치료비 지원 사업에 기부되어, 수술비와 이식비, 희귀의약품 등 폭넓은 의료 서비스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재)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소아암 및 희귀질환 아동·청소년을 위한 의료치료비 및 돌봄치료비 지원, 정서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구본규 기자 qhswls2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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